<p></p><br /><br />청와대 수석이 "해도 너무 한다"며 억울해했습니다. <br> <br>김정숙 여사 옷값을 “사비로 냈는데 왜 안 믿냐, 이 정도면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”고 몰아붙이는데요. <br><br>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면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던 청와대입니다. <br> <br>법원이 하라는데도 특활비 공개 않고, <br> <br>사비로 옷값 냈다며, 내역은 공개 않고 <br><br>집도 11억이나 빌려서 지었다는데, 누구에게 빌렸는지 공개 않고, 문제가 없으니 믿으라고만 합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청와대.] <br> <br>뉴스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
